입시뉴스

• 
  N수생 얼마나 참여할까? 9월 모의평가서 눈여겨볼 것 5가지

  ○ 수능 볼 사람 다 모인다… N수생 규모 주목

  ○ 변명 불가, 수능 출제범위와 동일

  ○ 정시로 어디까지 지원 가능할까?

  ○ 수능 최저 충족할 수 있을까?

  ○ ‘수능 얼마나 준비됐니?’ 가늠자

  2025-08-26
• 
  [단독] 5등급제 기준 2028 배치표 ‘최초 공개’.. 경기진협 ‘인서울’ 5등급제 1.667등급

   

   

  현 고1 내신기준 5등급제 ‘촘촘한 변별력’.. “석차등급 산출 과목 증가로 내신 변별력 확보”

  <경기진협 고1 1학기 성적 분석.. “5등급제 내신 1등급 ‘약7400명 불과’”>
  <5등급제 배치표 ‘최초 공개’.. ‘인서울 합격선’ 5등급제 1.667등급, 9등급제 2.7등급>
  

  2025-08-25
• 
  수시 원서접수까지 약 한 달, 꼭 알고 실천해야 할 5가지는?

  ○ 목표 대학의 전형 일정에 따라 지원 전략을 다르게 수립하라

  ○ 지원하려는 대학의 수시 모집요강을 정독하라

  ○ 최근 입시 결과를 활용하되, 올해 입시 상황에 맞춰 해석하라

  ○ 꼭 가고 싶은 대학은 학과별 경쟁률을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하라

  ○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숙지하고 마지막까지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

  2025-08-18
• 
  수능 최저 충족 위한 전략 과목, 인문은 '탐구', 자연은 '영어'였다

  ○ 인문계열은 탐구-영어, 자연계열은 영어-수학 순으로 충족

  ○ 탐구 2과목 반영하면 과탐 비율 가장 낮아져

  ○ 사탐 응시자 증가, 영어 난이도 변수

  2025-08-12
• 
  [2028대입개편] ‘우려와 달리’ 내신 5등급제 ‘변별력 충분’.. ‘수강과목 확대, 소인수 과목 증가’

   

   

  ‘까다로워진’ 전 과목 1등급 ‘서울 1.5%, 부산 2.07%’.. ‘전략적 자퇴 절대 금물’

  <내신 5등급제 “1등급 오히려 까다롭다”.. 늘어난 과목 수, 소인수 과목 증가 ‘변수’>
  <교육계 “전략적 고교자퇴 지양해야”.. ‘입결 되레 하락할 수도’>
  <대학가 ‘정량평가 vs 정성평가’ 커지는 고민.. 교육계 ‘이수 과목 평가 중요’>
  

  2025-08-11
• 
  수능 D-100일…“모평 물수능이었던 영어, 어렵게 출제될 것”

  모평 영어 1등급 19% 넘어…“수능선 어렵게 나올 것”
  주요 대학 ‘정시 40% 룰’ 적용…“끝까지 포기 말아야”
  “올해도 사탐런 현상 심화 예상, 탐구과목 중요도 ↑”

  2025-08-04
• 
  [수능 D-100] 입시 환경 걱정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!

 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라!

  탐구 영역의 대안을 마련하라!

  문제 풀이와 개념 학습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!

  새로운 문제, 점수보다는 나의 적응력을 중심으로!

  
  

  2025-08-04
• 
  수능 100일 앞…자연계 ‘사탐런’에 탐구과목 집중도 높여야

  사탐 응시 인원이 늘어난 만큼 사탐 상위권 등급 확보가 더 유리할 수 있다. 

  다만 상위권 자연계 학생도 사탐 과목을 응시하는 경우가 본수능에서 더 늘어날 수 있어 

  탐구 점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험생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.

  2025-08-01
• 
  2026의대 지역인재 ‘규모 확정’.. 26개교 1215명(61.3%) ‘축소’

  원광대 80.6% ‘최고’ 전남대 동아대 부산대 경상국립대 톱5

  <지역별 지역인재 규모.. 호남권 352명(72.7%) ‘최대’>
  <2026의대 지역인재 26개교 1215명.. 수시 7개교 9개 전형 신설>
  <정시 18개교 237명.. 가군 105명, 나군 121명, 다군 11명>
  

  2025-07-30
• 
  올해 대입 면접, 이 질문 나온다면?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

  

  2025-07-23